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77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70개 🍌세 글자: 778개 네 글자:1,351개 다섯 글자:697개 여섯 글자 이상:1,518개 모든 글자:4,715개

  • 사또 : (1)‘관찰사’를 높여 이르던 말.
  • : (1)부재가 외력에 의해서 휘어지려는 힘만이 작용하는 것.
  • : (1)햇빛, 텅스텐 전등, 형광등 따위는 광원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분광 에너지 분포가 다르고, 따라서 그 빛을 받은 물체의 색도 다르게 보이는데 그 차이를 적게 하기 위한 눈의 자동 조절 반응.
  • 치기 : (1)‘순지르기’의 북한어.
  • 찰병 : (1)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사정을 살피는 임무를 맡은 병사.
  • 주정 : (1)다른 것이 조금도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주정.
  • : (1)고려 시대의 육위 가운데 왕도의 요지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군대의 하나. 금오위(金五衛)를 고친 것이다. (2)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의 하나. 태조 4년(1395)에 호분순위사로 고쳤다.
  • 최신 : (1)가장 새로운 것부터 이루어지는 차례.
  • : (1)단열 변화와 등온 변화를 거쳐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오는 과정.
  • 더기 : (1)‘순둥이’의 방언
  • 찰기 : (1)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사정을 살피는 비행기나 헬기 따위.
  • : (1)양념 따위를 많이 넣지 않고 간단한 방법으로 만든 음식. (2)수학에서 하나의 연산자만을 포함하는 간단한 대수 연산식.
  • : (1)‘부스럼’의 방언
  • : (1)영환은 아니면서 비자명 진아이디얼을 가지지 않는 환.
  • 결제 : (1)결제가 이루어지는 순서.
  • 김민 : (1)조선 후기의 가인(歌人)(?~?). 자는 신여(愼汝). 호는 매월송풍(梅月松風). 다양한 작품 경향을 보인 다작의 작가로, ≪청구영언≫에 사설시조 3수를 포함하여 시조 43수가 전해진다.
  • 솔잎 : (1)소나무에 돋은 어린싹.
  • 써리 : (1)담배의 순을 말려서 썬 것. 질이 낮은 담배이다.
  • 청색 : (1)다른 빛이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푸른색.
  • 크기 : (1)크기에 따라 매기는 순서.
  • 망구 : (1)사람의 나이가 아흔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여든한 살을 이르는 말.
  • : (1)한 번 장사(葬事) 지내고 그치는 장사 예법.
  • : (1)공손하고 온순하게.
  • 계설 : (1)집단이 여러 종의 순계의 혼합이면, 선택으로 변이를 일정한 방향으로 향하게 할 수 있으나, 순계가 되어 버리면 선택은 되지 않고, 환경의 영향에 의한 변이만 남는다는 학설. 덴마크의 유전학자 요한센이 제창하였다.
  • 초중 : (1)초순과 중순을 아울러 이르는 말. 한 달 가운데 1일에서 20일까지의 동안이다.
  • : (1)위아래 입술이 부딪혀 나는 소리. ‘ㅁ’, ‘ㅂ’, ‘ㅍ’ 따위가 있다.
  • : (1)‘합다리나무’의 방언
  • 접칼 : (1)순접을 할 때에 쓰는 칼.
  • 환표 : (1)모든 항목의 처리가 끝나면 다시 시작점으로 되돌아가 진행되는 연결 목록. (2)리스트를 구성하고 있는 노드 중에서, 맨 마지막과 맨 처음에 있는 노드 사이에 링크가 존재하는 리스트. 어느 노드에서 처리를 시작해도, 시작점으로 되돌아오게 되어 있다.
  • 질 음 : (1)질과 음순이 함께 관련된 것.
  • 현보 : (1)삼보(三報)의 하나. 현세(現世)에서 업(業)을 지어 현세에서 받는 과보(果報)를 이른다.
  • 환질 : (1)사교적이고 활발한 성질과 비사교적이고 침울한 성질이 번갈아 나타나기 쉬운 성격 유형. 독일의 정신 의학자 크레치머가 분류한 성격 유형의 하나이다.
  • : (1)가공 부자의 하나. 대개 세로로 자른 것으로, 위가 넓고 아래는 좁은 형태이다. 외피는 흑갈색이고 절단면은 윤기가 나며 광택이 있다.
  • : (1)1937년에 마오쩌둥이 중국 공산당 내의 교조주의 사상을 극복하기 위하여 쓴 책. 사물의 모순 법칙을 연구하여, 이것을 대립물의 통일 법칙으로 파악하였다.
  • 번호 : (1)번호의 차례.
  • 속반 : (1)좁쌀만으로 지은 밥.
  • 바웃 : (1)‘이끼’의 방언
  • : (1)집합 S에 대한 관계 R가 반사적ㆍ반대칭적ㆍ전이적인 경우에 관계 R를 이르는 말.
  • 점프 : (1)스키에서, 점프 경기에서 하는 점프를 복합 경기의 하나인 점프와 구별하여 이르는 말.
  • 덩치 : (1)몸집이나 규모가 큰 순서.
  • : (1)보통의 물로 하는 목욕 치료. 전신욕, 반신욕, 국소욕 따위가 있으며, 20℃ 이하에서 1~3분 동안 하는데 몸의 단련이나 비만증, 신경증의 치료에 좋다.
  • : (1)조선 시대의 문신(1435~1487). 자는 거이(居易). 세조 2년(1456)에 문과에 급제하고 교서관 정자(校書館正字), 호조 정랑 등을 거쳐 관찰사를 지냈다. 세조 13년(1467)에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여 적개공신 이등이 되고, 성종 때 좌리공신 사등이 되어 청릉군(淸陵君)에 봉하여졌다.
  • : (1)적으로 맞서던 상황에서 반항심을 버리고 복종하거나 순종하여 온 병사.
  • 예약 : (1)전쳬 예약에서 취소분을 빼고 남은 순수한 예약.
  • 혈성 : (1)다른 피가 섞이지 아니한 순수한 혈통을 가진 특성. (2)다른 계열이 섞이지 아니하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앙 : (1)생강의 싹.
  • 체중 : (1)몸무게의 무거움과 가벼움으로 매기는 순서.
  • 례객 : (1)종교의 발생지, 본산(本山)의 소재지, 성인의 무덤이나 거주지와 같이 종교적인 의미가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방문하여 참배하는 사람. (2)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방문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민심 : (1)민심을 따름.
  • : (1)자기 자신과 단위 원소만으로 이루어진 부분군 이외에는 정규 부분군을 지니고 있지 아니한 군(群).
  • 빈도 : (1)같은 현상이나 일이 반복되는 도수에 따라 매기는 순서.
  • 무채 : (1)순무를 채 쳐서 만든 생채.
  • 썰이 : (1)끝물의 담뱃순을 썰어 말린 담배
  • : (1)주기적으로 자꾸 되풀이하여 돌던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돎.
  • 투자 : (1)일정 기간에 이루어진 신규 자본재의 증가.
  • 애물 : (1)소설ㆍ영화ㆍ연극 따위에서, 순수하고 깨끗한 사랑을 주제로 다룬 작품.
  • 응화 : (1)환경이나 변화에 적응하여 익숙하여지거나 체계, 명령 따위에 적응하여 따르게 만듦. 또는 그렇게 됨.
  • 연혼 : (1)아내가 사망한 후 남편이 아내의 자매 가운데 한 사람과 재혼하는 혼인 형태.
  • 감자 : (1)감자에서 새로 돋아 나온, 연한 싹.
  • 과거 : (1)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는 순서.
  • : (1)조선 시대에 둔, 종친의 정육품 품계. 집순랑의 아래로, 고종 2년(1865)에 문관 품계 승훈랑으로 통일하였다.
  • : (1)아흔 살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베푸는 잔치.
  • 간상 : (1)어떠한 사건이 짧은 시간 안에 발생하였음을 나타내는 상.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다.’에서 ‘갑자기’라는 시간 부사가 이에 해당한다.
  • 종적 : (1)남의 말이나 의견 따위에 순순히 따르는. 또는 그런 것.
  • 관련 : (1)관련의 많고 적음으로 매기는 순서.
  • 채다 : (1)순채 잎을 오미잣국에 넣고 꿀을 탄 차.
  • : (1)높은 순위.
  • 출혈 : (1)규칙 사이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 따라 분류한 규칙순의 하나로, 선행하는 규칙이 적용됨으로써 후행하는 규칙이 적용될 수 없게 되는 규칙순. 예를 들어 ‘가+으니’가 ‘가니’가 될 때 ‘으’ 탈락이 적용됨으로써 모음의 완전 순행 동화가 적용될 수 없게 되었으므로 두 규칙은 출혈 순서 관계를 맺고 있다.
  • 시기 : (1)조선 시대에, 군대 안에서 죄를 범한 자를 순찰하여 잡아 올 때에 쓰이던 군기(軍旗). 파란 바탕에 붉은 글씨로 ‘巡視’라고 썼으며, 어가 행렬 때는 붉은 바탕에 파란 글씨로 썼다.
  • 우덕 : (1)독립운동가(1880~?). 일명 연준(連俊). 1908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국내에 잠입하여 경흥과 회령 일대에서 일본군과 싸우다 잡혔으나, 탈출하여 다시 블라디보스토크로 가서 이토 히로부미의 암살을 안중근 등과 결의하고 콴청쯔(寬城子)에서 대기하던 중 붙잡혔다.
  • 환패 : (1)바둑에서, 패의 모양은 아니면서 패의 원리와 같게 전개된 모양. 패를 쓸 필요가 없으며, 서로 양보할 수 없을 때는 비긴 것으로 한다.
  • 이름 : (1)이름 제일 첫 자의 한글 자모순이나 알파벳 표기 따위를 따라 매기는 순서.
  • 강원 : (1)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조선 선조의 후궁 인빈 김씨(仁嬪金氏)의 무덤. 영조 31년(1755)에 무덤을 순강원이라 하고 지위를 승격시켰으며 위패는 저경궁에 모셨다. 무덤 주위에는 담장을 둘렀고, 묘비를 비롯한 여러 석조물이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남양주 순강원’이다.
  • : (1)밥을 많이 먹는 여자를 이르는 말. (2)‘전업주부’를 낮잡아 이르는 말.
  • 형엽 : (1)방패 모양의 손잡이처럼 보이는 잎. 연꽃, 토란 따위가 있다.
  • 청자 : (1)상감(象嵌) 또는 다른 재료로 장식하지 않은 청자. 청자 가운데 제일 먼저 만들어진 것으로 고려 말엽까지 나타난다.
  • : (1)전라남도 가운데에 있는 군. 농산물과 공예품을 생산하며, 광산ㆍ축산업도 활발하다. 명승지로 보산 적벽, 쌍봉사, 만연 폭포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화순, 면적은 786.73㎢.
  • 항선 : (1)내해(內海) 따위의 섬들을 정기 또는 부정기로 순회하는 배.
  • : (1)환자가 의사나 그 밖의 보건 전문인이 처방한 요법에 따르는 일관성과 정확도. (2)단위 압력의 변화에 따른 부피의 변화로 측정하는 용기의 팽창성.
  • : (1)숨을 들이쉴 때마다 맥박이 작아지거나 없어지는 것. 가슴 기형, 심장 근육 쇠약, 대동맥 확대, 심장막염, 폐와 가로막의 유착 때에 생긴다.
  • 김조 : (1)조선 후기의 문신(1765~1832). 초명은 낙순(洛淳). 자는 사원(士源). 호는 풍고(楓皐). 순조의 장인으로서, 대제학을 지냈으며, 안동 김씨 세도 정치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문장에 능하고 죽화(竹畫)를 잘 그렸다. 저서에 ≪풍고집≫이 있다.
  • : (1)거짓말을 잘하는 여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서열 : (1)서열의 높고 낮음으로 매기는 순서.
  • 나트 : (1)이슬람교의 습관, 전통, 임의 예배를 이르는 말.
  • 수출 : (1)수출에서 수입을 뺀 나머지.
  • : (1)순차식 컬러텔레비전 시스템에서 삼원색 신호를 보낼 때에 색이 전송되는 순서.
  • 돈육 : (1)다른 첨가물이 섞이지 아니한 돼지고기.
  • 농군 : (1)농사만을 직업으로 해 온 농사꾼.
  • 새알 : (1)‘새알심’의 방언
  • 뽕밭 : (1)뽕나무 재배를 주목적으로 조성한 뽕밭. 일정 면적의 토지에 될 수 있는 한 많은 뽕나무를 심어 높은 수엽 능률을 올리는 뽕밭이다.
  • : (1)‘아랫목’의 방언
  • 회로 : (1)여러 곳을 거쳐 가는 길.
  • 편히 : (1)마음이나 일의 진행 따위가 거침새가 없고 편하게. (2)일을 처리하는 것이 사리에 맞고 순순히.
  • : (1)현무암, 안산암, 경질 사암 따위와 같은 원석을 파쇄하여 체에 걸러 입도별로 구분한 석재. 임의로 쪼갠 것이기 때문에 일정한 형상이 없다. ⇒규범 표기는 ‘부순 돌’이다.
  • : (1)고어에서, 입술을 거쳐 나오는 가벼운 소리. ≪훈민정음≫에서 순음 아래 ‘ㅇ’을 연서(連書)하여 표시한 음인 ‘ㅱ’, ‘ㅸ’, ‘ㅹ’, ‘ㆄ’ 따위이다.
  • 롓길 : (1)종교의 발생지, 본산(本山)의 소재지, 성인의 무덤이나 거주지와 같이 종교적인 의미가 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방문하여 참배하는 길. 또는 그런 여정.
  • 응력 : (1)생물이 외계의 상태에 적응하여 자신을 변화시키는 힘.
  • 례지 : (1)종교의 발생지, 본산(本山)의 소재지, 성인의 무덤이나 거주지와 같이 종교적인 의미가 있어 찾아다니며 방문하여 참배하는 곳.
  • : (1)전압이 전원과 전선 사이에서 그 양의 최댓값에 잇따라 도달하는 순서.
  • : (1)소나무의 새순을 넣고 빚은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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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순으로 시작하는 단어 (2,019개) : 순, 순가격, 순 가액 약관, 순가 중개, 순가 중개 위임제, 순가치, 순각, 순각 반자, 순각 소란 반자, 순각 천장, 순각천정, 순각판, 순간, 순간 가속도, 순간 건조 혈분, 순간 고전압 방지기, 순간공때리기, 순간 기억 장치, 순간 기억 측정 장치, 순간 냉각, 순간 노출기, 순간 단위도, 순간 대전류 발생 장치, 순간 데이터 전송률, 순간 돌파력, 순간 디지털 입력, 순간 디지털 출력, 순간때리기, 순간력, 순간 마루 전력 ...
순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순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77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